김수연의 영화연기 sea son3-6. ‘비식대’ 연예인들이 연기를 잘하는 이유.

 아래 문장을 온라인으로 해 주십시오. 플라인으로 무단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습니다.

김수연의 영화연기 season3 – ‘피식대학’ 개그맨들이 연기를 잘하는 이유.

유튜브 많이 본다고 들었어맞아 나도

채널 안에 인터넷 대학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최근 들어 잘 알려져 TV 오락 프로그램에도 출연자가 초청되거나 인기가 높다. 물론 콘텐츠도 재밌지.본인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출연해 연기를 하는데 연기를 아주 잘 한다.모두 개그맨들이었고, 그 채널에 올라오는 드라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동시에 연기했다.당연히 그들과 일면식도 없고, 나는 그냥 구독자이지만 캐릭터 구축의 패턴을 정확히 알고 있는 그들을 보면서, 여러분에게 언제 알려드릴까 하고 포스팅을 한다.그들의 연기 수준을 재미있다고 웃어넘길 수준이 아니라 가볍게 얘기하기 시작하지만 오늘의 포스팅은 결코 가볍지 않아 보인다.

유재석 씨가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비식대’ 멤버들 김민수, 김혜준

‘피식대학’을 모르시는 분들은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한 배우가 어떻게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했던 피식대 멤버들 왼쪽부터 김민수, 정재현, 김해준, 이영주.

‘비식대학교’의 ‘한사라 산악회’라는 시트콤. 시트콤이라고 해야 되나? 드라마라고 해야 할까.

정말 출연진은 다 잘하는데 둘만 다룬다.

# 김혜준

비대면 소개팅이라는 콘셉트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카페 사장 최준과 2005년 대학생의 추억을 그린 2005년생이 돌아왔다에서의 쿨제이를 잘 소화해 내고 있다.

# 이영주

비대면 소개팅 콘셉트에서는 중고차 딜러로 일하는 차진석 역, 2005학번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주현 역을 맡았다.그리고 ‘한사랑 산악회’에서는 또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 출처 : [N초점] “준이 물들었어” “쨍그랑땡” 유튜브 행 개그맨들의 “대박” (news1.kr

자, 이 개그맨들이 어떻게 캐릭터 구축을 할지 좀 보자.

1. 실제 경험

사진 출처 : 스포츠서울 – 개그맨 김해준 “채준과 쿨제이 모두 내 안에 있고 사랑에 적극적” [SS인터뷰①] (sportsseoul.com)

오른쪽이 카페 사장 최준이고 왼쪽이 동대문에서 남성복을 판매하는 쿨제이다.재미를 위해 또 코미디 특성상 볼펜으로 수염을 그리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 믿음이 간다.뛰어난 연기력에 의문을 품고 리서치를 해보니 실제 김혜준 씨가 동대문에서 남성복 판매를 오랫동안 한 경험이 있었다. 판매왕 1위를 했다니 남다른가.사진 출처의 기사 링크를 클릭하면 인터뷰가 나오니 참고할 만하다.

실제 경험은 결코 이룰 수 없다.그게 결국 아메리칸 액팅 메서드에서 말하는 정서 기억, memory effect,

– 너 그런 경험 있어? 실제로?

메서드 연기의 근간이다.

동대문 뿐만 아니라 김혜준 씨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경험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쿨제이의 목표는

-물건을팔다,반드시팔다,저사람에게반드시팔아야된다.

라는 목표와 전략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쿨제이의 연기에 절실함이 느껴졌다.

쿨제이의 주옥같은 대사가 그래서 나왔을까.

형 열심히 할게 정말 열심히 할게.

동의

만약 여러분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실제로 해보지 않았다면 어떨까.그렇지, 당연히 불리하지태권도 선수 역을 선택하지만 태권도를 배운 적이 없으면 불리하다.배구선수 역을 뽑는 데 프로배구 선수 경력이 있는 연기자가 있다면 당연히 1순위로 캐스팅된다.현재 배구 영화에 조연으로 캐스팅되어 촬영 중인 제자 J도 프로 배구 선수의 경력이 있어 그 친구에게는 큰 행운이 되었다.

자,그런데실제경험은없는데그역할을하고싶은가,맡겨지면어떻게해야할까?당연히 그래서 간접 경험을 해야 하는 것이다.간접경험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이 바로 간접적이지만 영화, 소설, 다큐멘터리, 실제 체험 등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정말 맡은 배역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캐릭터가 처한 상황, 즉 캐릭터가 장의사라면 병원 영안실에 가서도 그 직업적 분위기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그 뒤 연기? 당연히 확 달라지지 그 사소한 체험이라도

2.캐릭터 습관을 들인다.

차진석 35 중고차디 랄라(이영주) 이하는 신문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피식대학 비대면 소개팅에 등장하는 차진석 캐릭터의 설명이다.

차진석 35 중고차딜러 (이영주)

수원명석중고차 이사직을 맡고 있다. 키가 크고 덩치도 크다. 의외로 피부가 아주 좋은 편이야. 매번 정장을 갖춰 입고 다니며 미팅 중에도 일하는 모습을 보인다. 허세를 부리는 말투로 끊임없이 자기 자랑을 한다. 비염 때문인지 끊임없이 코를 만진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자부심은 강한 반면 학력 부족으로 인한 열등감도 심하다. 결혼에 관한 언급을 자주 해 가부장적인 면도 있다.

[ Opinion ] 온라인 비대면 데이트 어때요? – 비식대 ‘B 대면 데이트’ [드라마 예능] – 아트 인사이트(artinsight.co.kr)

캐릭터마다 습관을 다르게 만든 이것이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 비결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연주는 무대 면 소겟팅의 컨셉 코미디에서 중고 자동차 딜러”차·사진”을 맡지만 끊임없이 코를 만지다. 비염이 있어서 그래인물의 습관을 만든 것이다.

05학번이 돌아왔다.그럼 등장해서 퇴장할 때까지 담배를 피우고 있다. 실제로는 피우지 않으면서 담배로 각종 비즈니스를 하면서 캐릭터의 개성을 부각시킨다.

담배를 물고 있는 이여 은주 언니 (빨간 티 착용) “오면 인사해!”라는 특유의 대사도 너무 웃겨

이 캐릭터들의 습관 만들기가 그들이 다양한 인물을 만드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할 텐데, 스타니슬랍스키는

아주 간단한 목표와 행동에서 시작해 배역의 신체적 삶을 창조해 나가는 방법, 그리고 그 신체적 삶에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 배역의 정신적 삶을 창조하는 방법, 그리고 이 두 인생이 합쳐져 배우의 내면에 희곡이나 배역의 삶의 현장감을 생성하고 이 삶의 느낌은 다시 스스로 변화하고 내적 창조상태가 되는 것이라며 배역의 신체적 존재에서 자라나는 것이 바로 배역의 신체적 존재에서 자라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니슬랍스키, 신은수 옮김, ‘역할창조’ (예니, 2001) 238쪽, 295쪽

스타니슬랍스키는 배우가 인물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신체를 통한 간단한 동작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단순한 동작일지라도 결국 그것은 내적 정서로까지 이어져 배역의 몸과 심리가 일체가 되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사실 다 아는 얘기고, 다 들어본 적 없는 얘기 아닌가.근데 문제가 뭐냐면 그걸 안 하는 거야.

안 해 알면서 안 해

그들은 연기 이론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고, 연기를 잘한다는 것은 연기 이론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와 사실 별 상관이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연기이론서라고하는것도처음나올때는연기잘하기로알려진명배우를직접 찾아가서그비법을물어보고정리를한것이고그들대부분은대답하는것,

제가 어떻게 연기하는지 잘 몰라서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이었으니까.

인물에 대해 고민하고, 그들처럼 인물의 패턴을 파악해, 그것을 직접 해보고, 입혀봐.그들처럼 인물의 의상도 인물이 입는 것으로 입어보고, 소품이 필요하면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보고, 항상 입어보세요.

스타니슬랍스키의 말처럼 아주 단순한 행동이 점점 더 발전하고 배역의 정신적 토양이 열리는 훌륭한 열쇠가 되어 줄 테니까.

좀 하자.적어도 알 수 있는 건.

3. 의상

비주얼적으로도 완전히 변신하는 것이 영상 매체의 연기에서는 참으로 중요한 요소와 같다.

내가 늘 강조하는 점 중 하나가 어떤 사소한 액션을 하더라도 반드시 배우의 연기를 돕는 것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캐릭터의 습관을 고심 끝에 찾아냈는데 내가 해보면 연기에 방해가 된다.(연습 부족으로 익숙하지 않아) 그러면 다시 찾아야 한다.배우들의 연기에 시너지 효과를 줘야 한다.

의상도 마찬가지야. 캐릭터에 절묘한 것은 물론 입었을 때 배우로서 내 기분도 당연히 좋아야 하고.

스타니슬랍스키의 배우 수업 책을 보면, 두 번째 챕터나 극중 주인공이 연기 수업 시간에 오셀로의 오셀로 장군 역을 맡아 첫 발표를 하는 에피소드가 나오잖아, 그때 아무리 나름대로 노력을 해도 무엇인가가 결여되어 있음을 느낀 주인공이, 어떤 역할의 오셀로를 연기하기 위해, 아무리 내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여도 무엇인가가 결여되어 있음을 느낀 주인공이, 어떤 역할의 오셀로를 연기하기 위해, 서둘러 얼굴에 녹인 초콜릿을 녹였다.

위에 첨부한 사진을 보면, ‘니리대학’ 개그맨들은 캐릭터마다 의상과 함께 거칠게 그린 수염조차도 비주얼적으로 캐릭터들에게 차별성을 주고 있다.

스타니슬랍스키가 말한 이와 같은, 혹은 단순하다고 생각되는 의상 체인지와 습관 만들기 등에서 점차 발전하여 언어습관인 고유의 언어가 생겨나 새로운 습관, 그리고 사고방식의 변화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동서울대 강의를 하던 중이었다.

한 학생은 동서울대에 배우 하정우 씨가 특강을 온 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연기를 하자 하정우 씨가 댓글을 달아줬다고 말했다.그때 한 학생의 연기가 끝나고 하정우 씨가 연기 지도를 하면서 한마디했다고 한다.

– 그 친구는 저 양말을 안 신을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지나칠지 모르지만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영화는 언제나처럼 강한 시각효과가 있다.인물을 비주얼 라이징하는 것도 한국 배우들이 크게 고민해야 할 지점이다.영화 연기의 일부이며 때로는 전부다. 그래서 단지 이미지로만 캐스팅도 하시고

4. 뛰어난 관찰력과 대담한 적용.

1) ‘피식대학’ 채널 개그맨분들 관찰력 정말 뛰어나실 거야관찰력이 뛰어나야 특징을 잘 파악한다.코미디언 중에 성대모사를 잘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여러 요소 중 명확한 특성을 잡아내는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이 모였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실제로 내가 인용문구를 링크해 놓은 김혜준 씨 인터뷰를 보면 쿨제이의 캐릭터 배경은 자신의 실체험이고 캐릭터 구축은 기존의 롤모델을 잘 관찰하고 적용했다고 되어 있다.

2.어쩌면 ‘니콜리대’ 개그맨들의 연기에 대한 강박관념이 배우들처럼 크지 않을지도 몰라.평소 뛰어난 관찰력으로 보존돼 있는 것을 저렇게 이렇게, 그야말로 즐겁게 적용하면서 여러 시도 끝에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베스트 초이스를 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즐거워하고 있을 테니까.

우리도 연기를 즐겨야 하는데 재미있어서 시작한 연기가 언제부터인가 여러분의 말로 핵 부담이다.

그러니까 왜 연기 실습 시간에

야 언제까지 할 거야? 아, 빨리 해!

몇 번인가 들어봤을 거야.돌이켜보면 자신만의 세리머니를 마치고 발표하는 사람도 있다.

———-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이쯤에서 오늘의 포스팅은 종료된다.거듭 말하지만 그저 한두 번 웃어넘길 정도의 연기 수준은 못 된다.그것도 동시에 여러 캐릭터를 연속적으로 연기해서 올리는데 각각의 개그맨 분들이 최소 3개의 캐릭터로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오래 연습해서 이미 몸에 잘 맞는 옷처럼 캐릭터도 안착하고 의상만 입어도 그 배역으로 확 바뀔 것이다.

요즘 인터넷 신조어처럼 참신한 사람들이 많아 유행을 선도하는 플랫폼 미디어가 완전히 바뀌는 어수선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냥 평소처럼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치솟는 물가 때문에 ‘벼락 빌어먹을’이 되는 현실처럼.(이 신조어 ‘정말 그래, 무서워’)

그러는 동안에 유행이 바뀌고 유행은 유행에 그치지 않고 생활을 좌우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나도 원래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뭔가를 따라가지 못해.사람들은 유튜브에 열광하면서 다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래도 스스로 뭔가를 창조하고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든 선도하는 사람들은 살아남는다.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좀 거추장스러운 것이 사실이다.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일상에 작은 웃음을 주는 유튜브 채널 ‘닛코리 대학’ 고마워.

– 김수연